詩 스노우 볼 by noobim 2023. 1. 24. 해변에서 검은개와 원반을 던지는 사람 리듬을 맞추며 함께 춤을 추고 아무도 모르게투명한 공 안에 이 풍경을 훔친다 마음은 이미 흔들리고 있었음으로내리는 폭설 어지러움 속아름다움이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작소 누빔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 (0) 2024.10.11 건망증 (2) 2022.10.04 콤플렉스예요 (0) 2022.01.06 말하고, 말하지 않고 (0) 2021.10.15 붉은 실 (0) 2021.10.02 관련글 의식 건망증 콤플렉스예요 말하고, 말하지 않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