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79 너의 이름 너의 이름 너는 멀리 있고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 입술을 눌러 다만 말하지 못하고 내 마음에 담았네 담아지지 않는 너 별과 같이 아득한 곳에 있다 생각하니 내 얼골에는 강물이 흐르네 차오르는 마음 넘실대는 마음 이것이 나의 슬픈 강 아득한 것이었으나 내 마음에 여전히 빛나는 이것이 나의 슬픈 별 담아지지 않아도 결국 품어야만 하는 이것이 나의 슬픔 별 강 그리고 너의 이름 2019.06.19. 2019. 10. 12. 이전 1 ··· 11 12 13 14 다음